발이 너무 건조해서 밤을 사줬었는데..진짜 극혐이었거든요ㅠ 미끄러지고 먼지덕지덕지..후
근데 페토세라캣 쓰고나서는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 애도 거부감이없이 잘 받아들여주고.. 역시 지한테 좋은건 아는듯해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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