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쉬야를 하고 생식기를 많이 핥아 입주변에서 찌른내가 나고 털이 누래져서 고민이었습니다. 하지만, 브리지테일의 수딩워시로 입주변을 닦아줬더니 샤워시킨것마냥 냄새도안나고 털도 깨끗해졌어요~~ 보습력도 좋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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